수년 전, 무덤을 파는 일을 전문으로 하던 한 무리의 토목 기술자들이 한 번의 무덤 작업 중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고, 극단의 대사형 동생은 그 일을 계기로 극단을 떠난다. 수년이 지난 후, ‘라오지샹 극단’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상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극단의 대사형 동생 줘란은 동료가 이상한 독에 중독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극단으로 돌아와 다시 본업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는 점차 자신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