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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가족이 돌아오자, 문을 연 빨간 방. 그 안에서 남매는 악마와 대면한다. 힐 하우스가 불러들인 악령들과 자신들이 만들어낸 어두운 비밀까지, 모두 꺼낼 시간이다.
힐 하우스에서, 남매의 어머니는 환영을 보곤 했다. 환상에서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오려 몸부림치던 그녀. 하지만 그 모든 악몽과 끔찍한 환상은 정말 거짓에 불과했을까.
핼러윈의 밤, 누군가 셜리의 집을 찾아온다. 낯익은 공포에 몸을 떠는 셜리와 테오. 아버지와 함께 루크의 흔적을 쫓던 스티븐은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진실을 마주한다.
힐 하우스를 두려워하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더들리 부부. 그들은 가족들에게 경고했지만, 아버지는 귀담아듣지 않았다. 벽 속에 묻힌 비밀까지 확인했으면서 외면해버렸다.
너무도 오래간만에 크레인 가족이 한데 모인다. 한때 일곱이었던 그들, 지금은 일곱이 아닌 그들. 폭풍이 치는 그 밤, 크레인 가족의 해묵은 상처와 분노가 터져 나온다.
어린 시절부터 밧줄에 매달린 여인의 유령을 보던 넬리. 한동안 사라졌던 그녀가, ‘목 꺾인 여자’가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라고, 힐 하우스에서 넬리를 부르고 있다.
쌍둥이로 태어난 넬리와 루크,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된 그들. 그리고 지금, 시설에 들어가 약물중독과 싸우던 루크는 넬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심리학 박사인 테오는 어린 소녀의 상담을 맡는다. 그 아이를 찾아온다는 ‘웃는 아저씨’는 누구일까. 그 아이처럼 벽을 쌓아야 했던 어린 시절, 테오는 무엇을 보았을까.
다시 한번, 비극이 그들을 찾아온다. 슬픔에 잠긴 채로, 어린 시절 맞닥뜨린 죽음과 장례를 떠올리는 셜리. 그 기억들 속에는 오랫동안 외면해온 공포가 스며있다.
어린 시절, 유령 들린 집에서 살았던 스티븐. 그는 그 집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서도 유령을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동생의 전화와 함께, 힐 하우스의 악몽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