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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의 부모님은 견학을 갔던 하치오지의 실버타운이 마음에 드는 상태다. 시로는 도심을 추천하며 비싼 비용을 걱정하는 두 분에게 지원해 드리겠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부모님. 시로는 자신의 노후도 그리 머지않은 미래임을 깨닫는다. 자택에서는 켄지에게 어떤 선물을 갖고 싶냐고 물어보니 ′시로 씨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해 고민에 빠지는데.
시로와 와타루는 코히나타와 토미나가가 소속된 테니스 서클의 시합을 관전하러 간다. 사실은 토미나가의 집에서 식사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없던 일이 된다. 와타루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상태. 결국 시로의 집에서 팬케이크 파티를 열게 된다. 어느 날 저녁, 카요코는 줄곧 만나고 싶었던 켄지와 생각지 못한 장면에서 맞닥뜨리는데.
8월. 시로는 변호사 사무소를 잇겠다는 의사를 큰 선생님에게 전한다. 모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하지만 시로의 배려를 알아차린 오사무는 감동받는다. 귀가한 시로에게 켄지는 어머니가 시로를 만나고 싶어 함을 밝힌다. 시로는 이에 응하고 우에노의 노포 장어 가게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지만, 여전히 켄지의 어머니가 왜 갑자기 보고 싶어 하시는지는 알 수 없는데.
5월 중순. 베트남에서 귀국한 미용실 점장은 베트남에 가게를 내겠다는 야망을 켄지에게 털어놓는다.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지금이 마지막이라며 일본의 가게는 켄지에게 맡기고 싶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시간이 줄어들까봐 불안하지만 시로의 응원에 힘입어 점장이 되기로 각오한 켄지. 그러나 예상대로 격무에 시달리는 나날을 보내는데.
4월. 미야케 부부가 딸의 대학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잘 차려입고 미용실에 등장한다. 게다가 일단락된 참에 두 사람은 베트남 여행을 가기로 했다는데. 예상 밖의 전개에 켄지와 미용실 직원 일동은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무렵, 시로는 이혼 상담을 하고 있었다. 의뢰인은 바람 상대와 결혼하기 위해 이혼을 들이미는 남편에게 속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고 싶다는데.
3월 2일. 최근 노안이 왔음에도 여전히 부정하는 시로에게 같은 사무소 직원인 코야마가 100엔 숍에서 구매한 노안경을 건넨다. 시로는 완강히 거절했지만 막상 써보니 광명을 찾은 듯 세상이 또렷하게 보인다. 켄지는 시로에게 갖고 싶은 생일 선물을 묻자 로망 없이 노안경이라고 답하는 시로. 바로 다음 날 안경을 맞추러 갔지만, 시로의 생일에 예상하지 못한 스케줄이 생기는데.
12월 30일. 시로와 켄지는 와타루에게서 새해 첫 참배를 같이 가자는 권유를 받는다. 31일 밤에 모이자는 말을 듣고 낮에만 가본 적 있었던 시로는 추운 밤에 인파 속에서 철야하는 건 싫다고 거부. 그러나 드물게도 강한 어조로 반론하는 켄지의 말을 듣고 함께 가기로 한다. 31일 밤, 넷이 무사히 신년을 맞이하고, 기분이 좋아진 켄지는 이대로 다 같이 놀고 싶어 하지만 세 사람은 내켜 하지 않는데.
12월. 시로는 세탁기 주변에서 물이 흘러넘칠 뻔했던 일을 켄지에게 보고한다. 그러나 ′전에 대홍수가 나서 화냈었다′는 말을 꺼낸 시로에게서 켄지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켄지는 바로 시로의 연인이었던 사람과 관련된 말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로에게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어 한다. 그러던 와중, 시로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저가의 닭고기를 사려고 하지만 체형을 신경 쓰는 켄지가 떠오른다.
11월. 미용실의 점장은 예약을 잡은 고객을 타부치에게 맡기려고 한다. 그러나 이름을 들은 켄지와 일동은 아연실색한다. 무려 점장의 예전 불륜 상대였던 것! 게다가 켄지는 타부치로부터 식사를 권유받지만, 내심 타부치가 가게를 그만두려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 한편, 시로는 큰 선생님이 고문을 맡은 곳에 동행하고, 그곳에서 들은 말에 놀라는데.
10월 31일. 시로와 켄지는 핼러윈 파티에 초대를 받아 코스튬 플레이를 한 후, 코히나타와 와타루의 집으로 향한다. 코스튬 플레이에 진심인 코히나타와 와타루에 비해, 평소와 비슷한 차림이지만 엄청난 설정이 있는 시로, 켄지 커플. 파티가 한창이던 와중에 코히나타와 와타루의 첫 만남에 대해 듣게 되고. 그리고 며칠 후, 시로는 부모님과 어떤 장소를 견학하러 가는데.
9월. 시로는 근무 중인 변호사 사무실의 큰 선생님으로부터 은퇴 계획이 있음을 듣는다. 게다가 사무소는 아들인 오사무가 아니라 시로에게 물려주고 싶다는데. 문제는 시로가 여자 친구와의 결혼과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직 모른다는 것. 그러나 시로의 대답을 들은 큰 선생님은 경악하는데. 한편, 켄지가 일 때문에 쉴 수 없게 되어 시로는 오랜만에 카요코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큰 변화를 알게 되는데.
변호사 카케이 시로와 미용사 야부키 켄지는 서로를 ′시로 씨′, ′켄지′라고 부르는 연인 사이. 함께 살며, 행복한 식탁을 둘러싸고 온화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년 6월 말. 시로는 월 2만 5천엔의 식비가 사흘을 남기고 한계를 맞이하여 절망의 늪에 빠지고. 한편 켄지도 체중이 인생 최고치를 찍어 절규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탓에 덩달아 늘어난 식비. 어떻게든 꾸려나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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